(평양 6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 중남지구협회 대변인이 민족공동행사를 가로막으려는 남조선당국의 반통일적폭거를 규탄하여 5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6.15공동선언발표 11돐기념 민족공동행사문제를 협의하기 위한 북과 남, 해외사이의 접촉이 리명박역적패당의 동족대결책동으로 하여 실현되지 못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공화국의 폭넓은 대화와 협상제안에 대결정책으로 대답해나선 역적패당이 6.15통일행사까지 파탄시키려하고있다고 담화는 규탄하였다.
담화는 역적패당이 조선민족끼리의 화해와 단합을 위한 민족공동행사를 기어이 가로막는다면 준엄한 철추를 내릴것이라고 경고하였다.
북과 남, 해외동포들이 6.15공동선언을 변함없는 통일의 리정표로 삼고 련대련합하여 조국통일운동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가야 할것이라고 담화는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