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동아일보》가 3일 부정부패가 만연된 당국내 실태를 개탄하는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리명박이 부정부패를 청산하겠다고 여러번 말하였지만 그것이 공허한것에 불과하였다는것을 국민은 목격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사설은 지금 리명박이 말하던 《공정한 사회》는 고사하고 대대로 이어지는 《부패공화국》의 오명을 지우기가 더 어렵게 되여가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국민은 자고 깨여나면 또 다른 더러운 손이 수사선우에 오르는것을 지켜보고있다.
법제처장 정선태, 전 감사원 감사위원 은진수, 전 금융감독원장 김종창, 금융정보분석원장 김광수 등 부산저축은행문제 하나만으로도 부패련루자가 고구마줄기처럼 계속 이어져나오고있다.
저축은행을 비호해온 정치인들의 언행도 곳곳에서 포착되고있다.
《정부》는 부패를 청산하겠다는 말만 반복했지 구체적인 계획을 가지고 단호하게 행동에 나선적이 없다.
각종 감독기관은 부패의혹으로 얼룩져있는 상태이다.
이 사회의 공직자들에게 더는 희망을 걸수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