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가비공예 《백두산밀영고향집》은 중국 단동금방주려행사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을 맞으며 그이께 삼가 올린 선물이다.
주체86(1997)년 2월 조선을 방문하게 된 려행사일군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을 끝없이 존경하고 흠모하는 자기들의 마음을 담아 이 선물을 마련하였다.
선물의 웃부분에는 맑게 개인 2월의 푸른 하늘아래 울창한 밀림속의 백두산밀영고향집과 웅장하면서도 억센 기상을 안고 서있는 정일봉이 생동하게 형상되여있고 아래부분에는 그이의 탄생일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활짝 핀 55송이의 김정일화가 새겨져있다.
려행사총경리는 선물을 해당 부문 일군에게 전하면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건강을 삼가 축원합니다. 아울러 조선에서 사회주의건설이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힘있게 진행되기를 축원합니다.》라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