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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의학과학토론회
(평양 6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로작 《보건일군들은 당의 붉은 전사가 되여야 한다》 발표 50돐기념 중앙의학과학토론회가 8일 인민대학습당에서 진행되였다.

주체50(1961)년 6월 7일 발표된 이 로작에는 사회주의보건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 의료일군들이 지녀야 할 풍모, 보건사업에서 견지하여야 할 원칙과 방도 등이 밝혀져있다.

보건성 부상 리봉훈은 토론에서 보건실천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준 로작은 사회주의제도의 본성적요구에 맞게 주체적보건사업을 발전시키는데서 확고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이라고 하면서 여기에 천명된 사상리론의 독창성을 론증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로선을 빛나게 계승발전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의료일군들의 정성이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의 집중적표현으로 된다는것을 밝혀주시고 보건일군들을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모든 보건일군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로작의 진수를 깊이 체득하며 자기의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다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심장혈관질병, 내분비질병, 암성질병 등에 대한 효과적인 치료방법과 경험을 반영한 론문들이 발표되였다.

보건부문 일군들, 의사, 교원, 연구사들이 토론회에 참가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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