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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위험천만한 새 전쟁도발책동》
(평양 6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9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개인필명의 글 《위험천만한 새 전쟁도발책동》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괴뢰호전광들의 북침전쟁광기가 극도에 이르고있다. 남조선전역에서 매일같이 감행되는 전쟁연습소동들이 그것을 말해준다.

괴뢰호전광들은 7일부터 10일까지 각종 땅크와 장갑차, 포, 무인정찰기 등 방대한 무력을 투입하여 미군과의 합동군사연습을, 경기도 파주시와 고양시일대에서는 7일부터 9일까지 행정관리들과 경찰, 민간인들까지 동원하여 지상협동훈련을 벌려놓고있다. 이보다 앞서 호전광들은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전후 처음으로 괴뢰륙해공군참모총장들이 작전지휘권을 행사하는 군사연습을 벌려놓았다.

이뿐이 아니다. 지난 5월에만도 경상북도 포항지역에서 구축함, 초계함, 잠수함들과 해병대상륙돌격장갑차들, 대구경포, 전투기, 직승기들의 참가하에 벌어진 합동상륙훈련과 보름간에 걸치는 괴뢰륙군 30사단의 야외기동훈련, 괴뢰륙군 7군단이 주도한 통합화력훈련 등 괴뢰호전광들이 감행한 북침전쟁연습들을 다 꼽자면 끝이 없다.

호전광들은 괴뢰군의 독자적인 전쟁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리는 한편 미군과의 합동군사연습에 그 어느때보다 열을 올리고있다. 5월 25일 괴뢰호전광들은 남조선강점 미군과 함께 생물테로 및 재난대응훈련이란것을 벌려놓았으며 남조선강원도 철원군일대에서는 무장직승기들을 동원한 특전대락하훈련을 미친듯이 감행하였다. 한편 괴뢰공군은 미공군과 야합하여 5월 23일부터 5일간에 걸쳐 사상최대규모의 종합전투훈련을 감행하였다. 괴뢰공군의 각종 전투기, 수송기, 직승기들과 미공군의 《F-16》전투기, 《A-10》공격기, 공중조기경보통제기가 투입되여 벌린 이 합동군사연습은 《적》의 《전면전도발》에 대규모공격편대를 무어 공중전을 벌린 다음 지상의 핵심목표에 대한 전술폭격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감행되였다.

역적패당은 전쟁연습들을 계단식으로 확대하면서 북침전쟁도발흉계를 실천에 옮기려고 책동하고있다. 그것은 괴뢰호전광들이 북침전쟁연습들을 벌리면서 우리를 심히 자극하는 용납 못할 도발행위를 감행하고있는 사실이 실증해주고있다. 최근 역적패당이 괴뢰불한당들을 내몰아 남조선의 여기저기에서 우리 공화국의 최고존엄을 건드리는 표적을 만들어놓고 총탄을 마구 쏘아대는 용납 못할 특대형도발행위를 감행하였다.

지금까지 남조선에서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도발행위들이 수없이 감행되였지만 이번처럼 우리의 최고존엄에 직접 도전해나선적은 일찌기 없었다. 이것은 리명박역적패당이야말로 민족도 초보적인 인륜도덕도 모르는 무지한 인간쓰레기, 민족반역의 무리임을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남조선각계가 역적패당의 극악한 도발행위를 북남관계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분별없는 도전행위》, 《미증유의 정치적도발》로 락인하고 강력히 규탄해나선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지금 조선반도의 정세는 그 어느때보다 첨예하다. 리명박패당의 동족대결책동으로 말미암아 북남관계는 아예 결딴나고 꼬리를 물고 감행되는 무분별한 도발책동들로 하여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엄혹한 정세가 조성되고있다. 바로 이러한 때에 역적패당이 우리의 최고존엄을 건드리는 천추에 용납 못할 특대형도발행위를 감행한것은 절대로 묵과할수 없는 반민족적망동이 아닐수 없다. 여기에 사태의 엄중성이 있다.

역적패당의 속심은 전쟁연습소동을 끊임없이 벌리면서 정세를 긴장시키고 이번과 같은 특대형도발행위로 우리를 자극시켜 북침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 구실을 마련하자는것이다. 때문에 조선인민군 총참모부는 대변인성명을 통하여 역적무리들을 일격에 쓸어버리기 위한 실제적이고 전면적인 군사적보복행동에 진입할것이라는것을 내외에 엄숙히 천명하였다.

불을 줄기는자는 불에 타죽기 마련이다. 괴뢰호전광들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동족을 반대하는 새 전쟁도발책동에 계속 매여달린다면 그로부터 얻을것은 파멸밖에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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