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백두산지구혁명전적지에로의 답사길을 개척하신 때로부터 55년의 세월이 흘렀다.
지금 조선인민은 혁명전통계승을 사회주의위업의 전진과 완성을 위한 중대사로 내세우시고 현명하게 령도하여오신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다시금 되새겨보고있다.
그이께서는 오래전에 벌써 조선로동당이 계승하여야 할 유일한 전통은 오직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이룩하신 주체의 혁명전통이라는것을 과학적으로 밝혀주시였다.
그이께서는 혁명전통의 순결성을 철저히 고수하도록 하시는 한편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이룩된 고귀한 재부들을 적극 찾아내도록 하시였다.
그리하여 전국적범위에서 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들이 발굴고증되였으며 원상대로 꾸려졌다.
또한 주석께서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창작하신 불후의 고전적명작들을 영화와 가극, 연극 등으로 옮기는 사업이 힘있게 벌어졌고 혁명전통교양자료들이 수많이 나오게 되였다.
오늘 조선에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가 더욱 훌륭히 꾸려지고 혁명전통학습이 보다 강화되고있는것은 주체의 혁명전통을 빛나게 계승발전시켜나가시는 김정일동지의 령도의 결실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