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라선경제무역지대와 황금평, 위화도경제지대 공동개발 및 공동관리를 위한 조중공동지도위원회 제2차회의가 8일 중국의 료녕성과 길림성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라선경제무역지대와 황금평, 위화도경제지대 공동개발 및 공동관리를 위한 조중공동지도위원회 조선측 위원장인 장성택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합영투자위원회, 외무성, 평안북도인민위원회, 라선시인민위원회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중화인민공화국 상무부장이며 라선경제무역지대와 황금평, 위화도경제지대 공동개발 및 공동관리를 위한 중조공동지도위원회 중국측 위원장인 진덕명과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 외교부, 국가발전 및 개혁위원회, 료녕성인민정부, 길림성인민정부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공동의 노력으로 두 경제지대를 조중경제무역협조의 시범으로, 세계 여러 나라와의 경제무역협조를 발전시키는 무대로 건설하기로 합의하였다.
라선경제무역지대와 황금평, 위화도경제지대 공동개발 및 공동관리를 위한 조중공동지도위원회 제2차회의 회의록에 장성택과 진덕명이 수표하였다.
이날 중국 길림성당위원회와 길림성인민정부에서는 연회를 마련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