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의 동해지구에 위치하고있는 굴지의 공장, 기업소들이 생산을 비약적으로 높여 인민생활향상과 강성대국건설에 적극 이바지하고있다.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는 지난해 박토처리능력을 4배로 높인데 이어 올해에는 15만산대발파를 성과적으로 진행하여 드넓은 조광구역을 형성하였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서는 올해에 들어와 고온공기연소가열로를 일떠세우고 CNC화하였으며 산화로와 산화배소구단광로를 개조한것을 비롯하여 100여건의 가치있는 새 기술혁신안을 창안도입하여 생산계획을 매달 넘쳐 수행하고있다.
부령합금철공장에서는 무연탄에 의한 자소전극을 생산하고 있다.
성진제강련합기업소에서는 산소용융로 1기와 수직산화배소구단광로를 비롯한 많은 대상들을 건설하고 새로운 기술을 연구개발함으로써?강철생산을 대폭 늘이였다.
검덕광업련합기업소에서는 갱건설과 굴진을 확고히 앞세우면서 선광실수률을 높여 광물생산을 늘이고있다.
단천마그네샤공장에서는 무연탄가스화에 의한 경소마그네샤생산공정과 현대적인 포장용기생산공정, 기와생산공정을 새롭게 꾸리고 마그네샤크링카와 함께 여러가지 건재품을 대량생산하고있다.
함흥모방직공장에서는 2.8비날론련합기업소에서 주체비날론이 쏟아지는데 맞게 비날론천생산공정을 더욱 완비하고 생산에 들어갔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에서는 나라의 중요건설대상에 보내줄 설비생산을 다그치고있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에서는 비료생산을 늘이는 한편 가스화1계렬공정의 완공을 앞당기기 위한 투쟁을 벌리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