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 성원들과 대학생들이 9일 연세대학교에서 리한렬렬사 추모식을 가지였다.
추모식에서 발언자들은 지금으로부터 24년전 연세대학교 학생이였던 리한렬이 사회의 민주화를 위한 투쟁에 나섰다가 경찰이 쏜 최루탄에 맞아 희생된데 대해 언급하였다.
그들은 리한렬과 같은 학생들이 있었기에 지난 기간 남조선의 민주화운동에서 적으나마 성과들이 이룩될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지금 대학생들이 등록금문제해결을 위해 완강히 싸우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현 당국의 독재통치를 끝장내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전개해나갈것을 호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