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21세기 한국대학생련합》소속 대학생들의 등록금문제해결을 위한 투쟁이 7일에도 계속되였다.
대학생들은 서울의 청계광장에서 초불집회를 가지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당국이 반값등록금공약을 지킬것을 요구하는 학생들을 탄압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대학생들이 바라는것은 등록금문제를 하루빨리 해결하는것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이에 대해 《한나라당》이 립장을 똑바로 밝혀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미국산 소고기수입을 반대하여 추켜들었던 초불이 등록금문제해결을 위한 초불로 더욱 세차게 타올라 리명박의 파멸을 재촉하게 될것이라고 그들은 경고하였다.
집회가 끝난 다음 대학생들은 시위에 나섰다.
한편 고려대학교, 서강대학교, 숙명녀자대학교 등 대학들의 총학생회들은 리화녀자대학교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10일 등록금문제해결을 요구하여 동맹휴학에 들어갈것을 선포하였다.
민주로총과 참여련대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도 대학생들과 함께 비상대책회의를 가지고 등록금문제해결을 위한 공동투쟁을 벌릴것을 선언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