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각계 시민사회단체 성원들이 7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반공화국대결정책의 철회를 요구하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얼마전 남북사이에 진행된 베이징비밀접촉의 내막이 폭로됨으로써 리명박《정부》가 북과의 회담을 정치적목적달성에 리용하려 하고있다는것이 낱낱이 드러났다고 비난하였다.
그들은 리명박《정부》가 북을 몰라도 너무 모른다고 하면서 반공화국대결정책을 완전히 청산하고 남북화해에로 전환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밝혔다.
그들은 동족대결의 앞장에서 날뛰는 통일부 장관 현인택, 청와대비서실 대외전략비서관 김태효, 청와대 외교안보수석비서관 천영우 등 극우보수분자들을 즉각 파면시킬것을 요구하였다.
특히 당국이 개성에서 진행될 6.15공동선언발표 11돐 기념행사에 참가하려는 민간단체들의 길을 막지 말아야 한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당국이 국민의 요구를 외면하고 끝까지 반공화국대결정책에 매달린다면 파멸을 면치 못하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기자회견이 끝난 다음 그들은 리명박역도에게 보내는 항의문을 청와대에 전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