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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들과 야당들 진보세력에 대한 검찰의 탄압소동 단죄
(평양 6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민주로총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과 야당들이 7일 서울에서 진보세력에 대한 탄압의 중지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검찰당국이 진보정당에 후원금을 제공한 혐의로 지난 5월부터 민주로총과 산별로조들에 대한 조사와 수색을 강행하며 폭압에 열을 올리고있는데 대해 비난하였다.

이것은 민중이 열망하는 진보세력의 대통합을 방해하고 로동운동단체들을 압박하기 위한 비렬한 행위라고 그들은 단죄하였다.

그들은 검찰이 《한나라당》에 대한 보수분자들의 정치후원금제공, 재벌들과 공직자들의 부정부패행위에 대해서는 눈감고 진보세력에만 탄압을 가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각계각층이 진보세력의 단합과 단결을 성사시켜 극악한 현 《정권》과 그 앞잡이 검찰을 반드시 징벌하고야말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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