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미군철수운동본부가 7일 론평을 발표하여 남조선강점미군의 불법적인 핵무기페기행위를 규탄하였다.
론평은 미군의 고엽제매몰범죄가 계속 드러나고있는 가운데 남조선강원도 춘천과 서울 룡산에 있는 미군기지에서 군무하였던 퇴역미군들이 1972년에 불량핵탄두를 페기한 사실을 증언한데 대해 밝혔다.
미군이 고엽제도 모자라 핵무기까지 몰래 묻어버린것은 남조선땅을 저들의 쓰레기장으로 여기고있다는것을 반증해준다고 론평은 지적하였다.
그러나 현 《정부》는 미군의 위험천만한 행위에 대해 아무런 반응도 보이지 않고있다고 론평은 규탄하였다.
론평은 더이상 미군이 이 땅에 주둔할 필요가 없다고 하면서 하루빨리 미군을 철수시켜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