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6월인민항쟁 24돐을 맞으며 10일 서울에서 리명박역적패당을 규탄하는 반《정부》초불집회와 시위가 전개되였다.
초불집회에는 등록금문제해결을 요구하여 동맹휴학을 단행한 30여개 대학의 학생 2만여명을 포함한 5만여명의 각계각층 군중이 참가하였다.
집회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고려대학교 총학생회장 조우리는 24년전 선배들이 항쟁의 거리에서 독재타도를 웨치며 사회의 민주화를 요구하여 싸운것처럼 대학생들은 오늘의 투쟁을 통해 반값등록금을 실현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민주로총 위원장 김영훈은 등록금문제해결을 위한 투쟁에 로동자들도 함께 떨쳐나섰다고 밝혔다.
참여련대 사무처장 박원석은 리명박이 끝끝내 국민의 뜻을 무시한다면 더 많은 초불이 모이고 모여 현 《정권》을 끝장내고야말것이라고 경고하였다.
민주로동당 대표 리정희는 리명박이 이제 와서 반값등록금공약을 한적이 없다고 우기는데 대해 반드시 사과를 받아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21세기 한국대학생련합》의장 박자은은 오늘의 투쟁은 등록금문제와 관련한 《정부》와의 싸움에서 전환적국면을 여는 계기로 될것이라고 하면서 6월 《림시국회》가 진행되는 전기간 계속 초불을 들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집회가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앞길을 막아나서는 파쑈경찰의 저지선을 무너뜨리며 시위투쟁을 벌렸다.
수많은 시민들이 그들의 투쟁을 고무하였다.
시위는 다음날 새벽까지도 계속되였다.
한편 70여명의 대학생들은 청와대앞에서 반역패당의 반값등록금정책을 규탄하며 기습적으로 시위를 벌렸다.
이날 남조선각지에서도 리명박역적패당의 반인민적악정을 규탄하는 투쟁이 수많은 군중의 참가하에 격렬하게 전개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