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최영림내각총리는 우간다공화국 수상으로 임명된 아마마 음바바지에게 10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여러 분야에 걸쳐 끊임없이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나라의 사회경제적발전과 번영을 위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