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6.15북남공동선언발표 11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신문, 통신, 방송이 기념보도를 하였다.
이란신문 《이란 뉴스》 7일부는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과 김정일령도자》라는 제목의 글에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2000년 6월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을 핵으로 하는 북남공동선언이 채택되도록 하신데 대하여 소개하였다.
글은 조선반도에서 일어난 력사적사변들은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이야말로 조선통일의 불변의 기치라는것을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로씨야신문 《쎌스까야 쥐즌》 7일부는 《조선통일의 기치밑에》라는 제목의 글에서 6.15북남공동선언의 기본정신인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이 의연히 조선통일의 불변의 기치로 되고있는것은 선언이 투철한 민족자주정신으로 일관되여있으며 이 리념이 통일의 전제이자 근본방도인 민족대단합을 반영하고있기때문이라고 서술하였다.
글은 반세기이상 서로 적대시하며 대결하여온 조선의 북과 남이 민족대단합을 과시할수 있은것은 바로 6.15공동선언에 밝혀진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라고 강조하였다.
6일 기네통신은 북과 남이 2000년 6.15공동선언에 이어 2007년 10.4선언에서 확인된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을 존중하고 성실히 구현해나갈 때 조선의 통일은 반드시 성취될것이라고 보도하였다.
이날 기네의 국내방송, 국제방송, 7개민족어방송도 같은 내용을 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