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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우즈베끼스딴동포들 기념행사
(평양 6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47돐과 6.15공동선언발표 11돐에 즈음하여 재우즈베끼스딴동포들이 6일 기념행사를 진행하였다.

여기에는 재우즈베끼스딴동포들, 우즈베끼스딴주재 조선림시대리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참가하였다.

행사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위대한 장군님을 최고수위에 높이 모심으로 하여 조선로동당은 온갖 풍파와 시련속에서도 추호도 흔들리지 않는 자주적대가 강한 당으로, 강성대국건설위업수행의 한길로 줄기차게 나아가는 강위력한 당으로 되였다고 격찬하였다.

그들은 6월 15일은 조국통일의 리정표인 북남공동선언이 발표된지 11돐이 되는 뜻깊은 날이라고 하면서 민족의 자주통일의지가 반영된 6.15공동선언의 발표는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인 사변이였다고 언명하였다.

남조선의 현 보수패당이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을 전면부정하고 조선민족끼리의 리념에 악랄하게 도전해나서고있다고 그들은 규탄하였다.

그들은 해외동포들이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철저히 리행하여 평화와 통일의 밝은 앞날을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서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예술인들의 공연이 있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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