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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단결과 협조강화를 위한 아세안의 적극적인 노력》
(평양 6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14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개인필명의 글 《단결과 협조강화를 위한 아세안의 적극적인 노력》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아세안이 단결과 협조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국제사회의 눈길을 끌고있다.

지난 5월에 들어와 련이어 진행된 아세안수뇌자회의, 아세안국방상회의, 아세안공안상회의에서는 성원국들사이의 단결과 협조를 정치, 경제, 군사를 포함한 여러 분야에로 확대하고 더욱 강화하기 위한 문제토의들이 진지하게 진행되였다.

인도네시아의 수도 쟈까르따에서 진행된 제18차 아세안수뇌자회의에서는 국제무대에서 차지하는 자기의 지위와 역할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아세안의 전략적목표가 뚜렷이 밝혀졌다. 이번 수뇌자회의에 참가한 각국 지도자들은 성원국들이 아세안일체화로정도에 따라 아세안공동체건설을 계속 추진할것이라는 립장을 표명하였다. 아세안나라 지도자들은 2015년의 아세안공동체를 위한 사업들을 다그치며 지역나라들이 2015년이후 아세안을 위한 공동의 강령을 달성할데 대하여 합의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또한 아세안평화유지쎈터망을 형성할데 대한 문제, 유엔을 비롯한 국제기구들에서 아세안성원국들이 행동의 통일을 이룩할데 대한 문제들이 토의되였다.

아세안수뇌자회의이후 아세안나라들은 아세안국방상회의, 아세안공안상회의 등에서 지역나라들사이의 단결과 협조를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구체적인 문제들을 토의하였다.

제5차 아세안국방상회의가 진행되는데 병행하여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사이의 국방공업협조강화를 위한 토론회가 진행되였다.

현재 아세안은 동남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이룩하기 위해 무엇보다도 군사분야에서 성원국들사이의 협조를 강화하는데 큰 힘을 넣고있다.

그러한 노력중의 하나가 바로 아세안이 군수물자생산에서 공동기준을 설정하고 성원국들이 이를 준수하도록 하기 위한 움직임이다.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사이의 국방공업협조강화를 위한 토론회에 참가한 말레이시아국방상은 아세안나라들이 국방물자생산에서 아세안의 공동기준을 설정할데 대하여 제안하면서 아세안성원국들이 지역경제를 강화하는것처럼 국방공업분야에서도 협력을 이룩해야 한다고 호소하였다. 계속하여 그는 아세안성원국들이 서로 협조하여 지역적국방공업을 발전시킨다면 현재의 년간 국방공업지출비가 대폭 삭감될것이라고 밝혔다.

제5차 아세안국방상회의에 참가한 아세안나라 국방상들은 첨단기술공동소유와 미싸일공동개발 등 지역적국방공업생산과 관련한 문제들을 토의하였으며 합의서들을 체결하였다. 이와 함께 회의에서는 아세안평화유지쎈터망형성을 위한 아세안국방상회의 3개년실무계획(2011- 2013)이 채택되였다.

아세안나라들사이에 단결과 협조를 강화하기 위한 움직임은 제31차 아세안공안상회의에서도 나타났다. 회의에서는 성원국들이 각종 범죄를 소탕하기 위한 작전에서 이룩한 경험을 교환하고 호상 협조할데 대한 문제들이 토의되였다. 또한 지난 1년간 아세안성원국들이 진행한 공안사업정형과 정보교환사업 등 사회정치적안정을 이룩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이 깊이있게 토의되였다.

외신들은 이에 대하여 보도하면서 이미 단일시장, 무관세지대를 건설하는데서 성과를 이룩한 아세안이 성원국들사이의 단결과 협조를 더욱 강화하여 정치, 경제, 군사를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의 기구의 일체화실현에로 확고히 나가고있다고 평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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