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에서는 여러해살이 풀인 8월풀에 대한 관심이 높아가고있다.
김일성종합대학 평양농업대학 박사 리동조(남자, 73살)의 말에 의하면 이미 8월풀우량품종이 육종되고 재배방법, 당분추출방법에 이르기까지의 재배 및 응용실천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이 해결되였다.
한편 이 품종의 도입면적을 확대하기 위한 사업도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식료공업부문에서는 8월풀생산기지를 꾸리는 사업과 함께 해당 정제공정을 확립하였다.
8월풀은 그 경제적효과성이 크다.
8월풀당가루는 사탕가루보다 당맛이 대단히 높다.
식료품생산에 리용하여도 색과 맛을 변화시키지 않으므로 이 부문에서 널리 도입하고있다.
또한 제약공업과 화장품공업에도 쓰이고있다.
축산 및 양어부문에서는 8월풀을 가공하고 남은 찌끼를 집짐승먹이나 물고기먹이로 리용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