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교도통신은 야마구찌현과 히로시마현의 항들에서 《과학연구용》고래잡이배들이 태평양 서북부수역을 향해 출항하였다고 전하였다.
선단은 다음해초까지 260마리의 고래를 잡을것을 계획하고있는데 그것은 과학연구를 위해 몇마리만의 고래를 잡도록 제한한 국제규범에 대한 란폭한 위반행위로 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