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중화인민공화국 비공식방문성과를 축하하여 로씨야에서는 강연회가, 파키스탄에서는 토론회가, 나이제리아에서는 독보회가 7일부터 9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로씨야주체사상연구협회 위원장 드미뜨리 꼬스쩬꼬는 김정일동지의 중국에 대한 비공식방문은 조중친선관계를 한계단 더 높이 발전시키고 두 나라에서의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추동하며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 번영을 이룩하는데서 획기적인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인 방문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김정일동지께서는 미제와 그 련합세력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물거품으로 만드시였다고 말하였다.
파키스탄자력갱생연구협회 위원장 샤히다 위자라트를 비롯한 토론자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복잡다단한 정세속에서도 중국을 방문하시여 변함없는 조중친선의 정을 두터이하신데 대하여 격찬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방문기간 김일성주석께서 시련에 찬 항일무장투쟁을 벌리시던 나날에 잊을수 없는 추억을 남기신 뜻깊은 지역들을 밟으시며 조중친선을 더욱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새로운 전환의 계기를 마련하시였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나이제리아 김정일주의연구소조 위원장 이궤나구 니콜라스는 김정일각하의 중국방문은 호금도주석과 중국의 당과 정부의 특별한 관심과 뜨거운 환대속에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고 하면서 이것은 조선의 국제적지위를 한계단 더 높이 끌어올린 중요한 사변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