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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민주로동당 미국과의 굴욕적인 관계를 청산할것 주장
(평양 6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민주로동당 대변인이 신효순,심미선 두 녀학생이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에 의해 무참히 학살된 때로부터 9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13일 론평을 발표하였다.

론평은 미군장갑차에 깔려 처참하게 죽은 두 녀학생의 한을 아직도 풀어주지 못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그것은 미군이 남조선국민을 죽여도 무죄로 되게 하는 불평등한 남조선미국《행정협정》때문이라고 론평은 밝혔다.

론평은 이 굴욕적인 협정으로 하여 최근에 폭로된 미군의 독성물질매몰행위에 대한 초보적인 진상규명마저 제대로 진행되지 못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정부》가 자기 민중을 죽이고 자기 땅에 독성물질을 묻어버리는 미군의 범죄를 조사하지 못하는것이야말로 치욕이라고 론평은 개탄하였다.

론평은 미국과의 불평등하고 굴욕적인 관계를 청산하는것은 국민의 손에 달려있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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