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12일 남조선의 서울에서 150여개 시민사회단체 성원들의 참가하에 신효순, 심미선 두 녀학생을 살해한 미군의 범죄적만행과 환경파괴행위를 규탄하는 집회가 진행되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9년전 미군이 길가던 두 녀학생을 장갑차로 무참히 깔아죽이는 천인공노할 살인만행을 감행한데 대해 준렬히 단죄하였다.
최근에는 미군이 고엽제를 비롯한 독성물질들을 남조선에 거리낌없이 파묻은 행위들이 폭로되여 큰 충격을 주고있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두 녀학생살해사건때에도 남조선미국《행정협정》을 코에 걸고 오만하게 놀던 미군이 이번에도 환경오염진상규명을 로골적으로 가로막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오늘의 집회를 시작으로 미군의 환경범죄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범국민적투쟁에 돌입할것이라고 그들은 밝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