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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비렬한 흉심이 깔린 <집중조사>놀음》
(평양 6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16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개인필명의 글 《비렬한 흉심이 깔린 <집중조사>놀음》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지금 남조선에서 괴뢰군 현역 및 예비역장병들에 대한 《집중조사》놀음이 벌어지고있다.

보도에 의하면 이들은 인터네트싸이트인 《싸이버민족방위사령부》에 가입한후 공화국북반부에 대한 열화같은 동경심을 반영하고 《천안》호침몰사건이 《북의 소행》이라는 당국의 발표가 날조라는것을 폭로하는 글들을 게재하였다고 한다. 역적패당은 바로 이것을 범죄시하여 그들에 대한 《집중조사》놀음을 벌려놓고있는것이다. 역적패당의 이러한 행위는 또 한차례의 용납못할 인권유린행위, 동족대결망동이다.

《싸이버민족방위사령부》는 진보적인 인터네트싸이트로서 2002년에 개설되였다. 그후 이 싸이트가입자수는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 싸이트에 게재되는 글도 보다 다양해지고있다. 실제로 지난해 5,000여명정도였던 회원수가 6개월동안에 무려 7,000여명으로 늘어났으며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인터네트싸이트에 공화국북반부를 동경하고 칭송하는 글들이 사진, 동화상들과 함께 수많이 게재되고있다. 《싸이버민족방위사령부》의 이러한 인터네트활동은 남조선민심의 반영이며 사상을 말과 글로 표현하는것은 인간의 초보적인 권리로서 그 어떤 경우에도 탄압의 대상이 될수 없다.

그런데도 역적패당은 이것을 문제시하면서 인터네트활동에 대한 파쑈적탄압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는것이다. 최근 역적패당이 공화국을 찬양하는 글을 올린 이 싸이트의 관리인을 《보안법》에 걸어 탄압한것은 그 대표적실례이다. 이번에도 역적패당은 《친북좌익세력이 군대의 내부에 침투한것으로 하여 군내기밀이 루설될 가능성이 있다.》느니, 《총구를 아군측에 겨냥할 가능성이 있다.》느니, 《철저히 뿌리뽑아야 한다. 》느니 뭐니 하면서 이 싸이트에 가입한 장병들에 대한 탄압소동을 벌려놓고있다. 역적패당의 이러한 탄압행위에는 공화국으로 쏠리는 괴뢰군장병들의 동향을 가로막고 그들속에 동족대결을 더욱 고취하려는 비렬한 흉계가 깔려있다.

민심에 역행하면서 동족대결을 추구하는 역적패당의 언론탄압행위는 비단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역적패당이 집권하자마자 방송통신위원회와 《KBS》 등 언론기관과 방송사들의 요직들에 대한 인물교체를 단행하여 눈에 거슬리는 인사들을 강제해고하고 대신 저들의 끄나불들을 들여앉혔으며 각종 언론관련법을 개악하여 언론을 권력의 시녀로 만들어버린 사실은 이미 알려졌다.

그것으로도 성차지 않아 역적패당은 《인터네트정보 보호종합대책》이라는 미명하에 세상에 없는 《싸이버모욕죄》라는 죄명까지 조작하고 《정부》를 비판하거나 공화국을 찬양하는 글을 인터네트에 올리는 사람들을 《빨갱이》로 몰아 박해, 처형하고있다. 최근에만도 우리 공화국과 선군정치를 찬양한 죄아닌 《죄》로 《한총련》의 핵심간부들과 우리 민족련방제통일추진회의 조직원들, 인터네트신문 《자주력사신보》 대표를 비롯한 수많은 사람들이 체포구속되였다. 역적패당의 이러한 탄압책동에 의해 지난해에 페쇄된 인터네트싸이트는 50여개이며 삭제된 친북기사는 7만 4,000여건에 달한다. 인터네트활동에 대한 역적패당의 탄압만행을 일일이 다 꼽자면 끝이 없다. 이렇게 남조선인민들의 인터네트활동을 사사건건 탄압해온 역적패당이 오늘은 괴뢰군장병들의 정당한 인터네트활동을 《죄》로 몰아 《내부조사》요, 《집중조사》요 하면서 처형하려 하고있는것이다.

이 모든 사실은 리명박역적패당이야말로 가장 비렬하고 악랄한 민족반역의 무리, 대결광신자들이라는것을 여실히 실증해주고있다.

역적패당이 입에 칼을 물고 제아무리 미쳐날뛰여도 우리 공화국을 동경하고 따르는 남녘의 민심을 절대로 돌려세울수 없다.

지금 남조선인민들은 리명박역적패당의 탄압행위에 치솟는 격분을 금치 못해하면서 그들과 끝까지 맞서싸울 결심을 굳게 다지고있다.

나라와 민족앞에 씻을수 없는 죄악을 저지른 리명박패당에게 있어서 파멸은 시간문제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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