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태권도위원회 태권도시범단이 미국시민들과 재미동포들의 대절찬을 받으며 14일 델라웨어주에서 시범출연을 하였다.
공화국기가 드리워져있는 출연장소들은 조선의 태권도를 보기 위하여 모인 수많은 태권도애호가들과 관람자들로 꽉 차있었다.
애국가가 주악된 다음 시범출연이 진행되였다.
시범단은 경쾌한 음악에 맞추어 건강태권도를 비롯한 16개의 태권도종목을 펼치였다.
조선민족의 슬기와 억센 기상, 정통무도의 위력을 보여주는 태권도종목들이 바뀌고 기백있는 동작들이 수행될 때마다 관람자들은 열광적인 환호를 올리였다.
미국의 VOA방송은 특집방송에서 어려운 동작과 잘 째인 줄거리를 갖춘 시범출연은 마치 영화의 장면을 방불케 하였다고 전하였다.
시범출연은 미국의 각계층 시민들과 학생들속에서도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관람자들은 시범출연에 앞서 김일성상계관작품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을 록화물로 보았다.
조선 태권도시범단의 시범출연과 체류소식을 중국, 미국, 일본을 비롯한 여러 나라의 주요출판보도물들이 대대적으로 소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