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에꽈도르, 뻬루 단체들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대변인성명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였다.

조선인민과의 친선문화련대성 에꽈도르 과란다협회는 8일 성명에서 대결광신자들의 무리이며 정치도 군사도 모르는 무지의 깡패집단인 리명박역적패당과 더이상 상종하지 않을것이라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대변인성명을 지지하였다.

성명은 남조선당국에 민족공동의 전취물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리행하며 조선반도정세를 긴장시키는 모든 군사행동을 즉시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

뻬루인민녀성동맹은 9일 성명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리명박역적패당의 군사적도발을 강력히 규탄하였다.

미제와 리명박역도는 온갖 거짓으로 일관된 날조극을 조작하여 조선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파괴하는 행위를 감행하고있다고 하면서 성명은 조선인민이 사회주의전취물을 수호하고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의 그 어떤 침략책동도 일격에 물리칠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