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방송은 10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전국적인 여론조사결과를 발표하여 현재 정부에 대한 지지률이 5월에 있은 조사때에 비해 3% 떨어졌다고 밝혔다.
응답자의 72%는 현 수상의 퇴진을 주장해나섰다고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