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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총련 6.15공동선언발표 11돐 기념집회
(평양 6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6.15공동선언발표 11돐기념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집회가 14일 중국 심양에서 진행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재중조선경제인련합회,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 대표들, 료녕지구협회 각 지부대표들, 동포들이 집회에 참가하였다.

최은복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의장은 보고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애국애족의 의지와 대용단으로 력사적인 평양상봉을 마련하시고 6.15공동선언을 채택하시여 민족자주통일의 새 시대를 펼쳐주신데 대해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6.15공동선언발표이후 통일위업실현에서 이룩된 모든 성과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불면불휴의 로고와 탁월한 령도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고 언명하였다.

그는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들을 반대하면서 그 리행을 가로막고 동족대결을 악랄하게 추구해온 리명박역적패당이 6.15공동선언발표 11돐기념 민족공동행사를 끝끝내 파탄시킨데 대해 규탄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전쟁의 화근인 미군을 남조선에서 몰아내고 6.15통일시대에 역행하는 리명박역적패당을 력사의 시궁창에 매장하기 위한 대중적운동을 더욱 세차게 벌려나갈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집회에서는 김정일장군님께 올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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