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상해협조기구성원국 수뇌자회의가 15일 까자흐스딴의 아스따나에서 진행되였다.
기구성원국들인 중국, 로씨야, 까자흐스딴, 따쥐끼스딴, 우즈베끼스딴, 끼르기즈스딴 국가수반들과 옵써버자격을 가진 나라 대통령들과 정부대표들, 여러 국제 및 지역기구대표들이 회의에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지역의 안정과 안전을 보장하며 경제와 인도주의분야에서 협조를 강화하기 위한 문제들과 테로와 분립주의, 극단주의, 마약범죄, 무기밀매와의 투쟁을 계속 강도 높이 벌려나갈데 대한 문제들이 토의되였으며 호상 관심사로 되는 국제문제들에 대한 의견들이 교환되였다.
회의끝에 상해협조기구창립 10돐기념 아스따나선언이 조인되였다.
또한 중국이 다음기 기구의장국으로 선출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