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1년 6월 17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활발히 벌어지는 환경보호사업》
(평양 6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17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글 《활발히 벌어지는 환경보호사업》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기후변화와 오존층파괴, 생물다양성감소, 토지사막화와 황사피해 등 최근시기 세계적으로 제기되고있는 환경문제들은 지구상의 모든 나라들이 인류의 생존과 문명발전을 위하여 환경보호사업에 보다 큰 관심을 돌릴것을 그 어느때보다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중국당과 정부에서는 환경보호를 나라의 부강발전, 인민들의 생명안전과 관련되는 중대한 사업으로 간주하고 이 부문에 대한 국가적, 사회적관심을 높이는 한편 투자를 늘이고 법적통제를 강화하며 대중을 동원하여 생태환경보호와 오염방지사업을 힘있게 내밀고있다.

최근년간 중국에서는 공장, 기업소들에서 나오는 페설물과 차량들의 배기가스, 전자제품쓰레기, 의료페기물 등에 의한 도시와 농촌의 환경오염문제가 심각하게 제기되고있는데 대처하여 환경보호부문에 대한 투자를 더욱 늘이고 관리통제사업을 강화함으로써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

대기오염방지법, 물오염방지법, 해양환경보호법 등 여러가지 법과 규정들을 제정하며 전국도처에 수많은 자연보호구들을 설립하여 생태환경을 보호하고 동식물자원을 증식시키고있다.

수원지를 보호하고 물오염을 예방하며 대기오염을 방지하고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공장, 기업소들에 대한 감독과 정리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대책들을 세우고있다.

또한 농촌환경보호사업을 적극 추진하기 위하여 투자를 늘임으로써 먹는물자원보호와 생활오수 및 쓰레기처리 등 현실적인 환경문제들을 성과적으로 해결하고있다.

결과 공장, 기업소들의 오염물질방출량이 현저히 줄어들고 베이징을 비롯한 도시들의 대기환경이 개선되여 공기가 맑아지고있으며 인민들의 생활환경이 좋아지고있다.

중국정부에서는 올해부터 시작된 제12차 5개년계획기간 먹는물안전, 대기오염, 중금속 및 토양오염 등 환경보호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실질적으로 해결할데 대한 목표를 제시하였다.

중앙과 지방의 정부기관들과 기업소들에서는 위험한 페기물에 대한 감독과 통제, 관리체계를 세우고 도시들에서 의료페기물처리를 과학화함으로써 물과 토양, 대기의 오염을 막고 환경을 보호할 구체적인 계획과 대책을 세우고있다.

한편 2015년까지 6만개의 농촌마을들에 대한 종합적인 환경정리를 진행할것을 계획하고있다.

최근에 진행된 전국농촌환경보호사업회의에서는 농촌에서 오염물질배출량이 많아지고 도시와 공업오염이 농촌에로 이전되는 상황에서 농촌환경기초시설들을 더 많이 건설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모든 현들에 오수처리장을 건설하고 가금사육장들에서 나오는 오염물질의 독성을 없애며 농촌수원지들에서 물의 질을 개선하고 생활오수 및 오물을 처리하며 토지를 보호하고 농민들의 환경보호의식을 높이기 위한 사업들이 진행되고있다.

중국에서 당의 령도밑에 중국특색의 조화로운 사회주의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의 일환으로 활발히 벌어지고있는 환경보호사업은 결실을 맺게 될것이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