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진 6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47돐에 즈음한 외국선박 선원들의 경축집회가 18일 청진항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에는 중국홍콩선박 《파이스트 글로리》호와 빠나마국적선박 《싼쳉-1》호 선장, 선원들이 참가하였다.
집회에서 연설자들은 김정일동지께서 지난 47년간 조선로동당의 강화발전과 선군혁명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조선로동당은 혁명과 건설에서 거창한 변혁을 이룩하는데 커다란 역할을 하였다고 강조하였다.
존경하는 김정일동지께서 또다시 진행하신 중국방문은 전통적인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를 새로운 단계에 올려세운 력사적사변이였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김정일동지께서 계시여 조선로동당은 영원히 백전백승의 당으로 위용떨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집회에서는 김정일동지께 올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집회에 앞서 참가자들은 조선영화 《오늘의 평양》을 감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