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의 우수한 음식문화가 오늘 더 활짝 꽃펴나고있다.
평양과 각지에 봉사기지들이 훌륭히 일떠서 음식문화발전의 토대가 튼튼히 마련되였다.
철갑상어수족관과 자라서식장까지 갖춘 옥류관이 민족음식, 진귀한 료리의 원종장으로 전변되였다.
청류관도 건축의 조형화, 예술화가 실현되고 최신식설비들이 그쯘히 갖추어진 인민의 봉사전당으로 자랑떨치고있다.
련못관, 평양면옥, 금성거리온반집, 칠골민속관, 평양메기탕집 등 대중급양봉사기지들의 면모가 일신되였다.
사리원시 민속거리에 찰떡집, 지짐집, 막걸리집이 일떠선것을 비롯하여 평안남도, 함경남도, 량강도 등 각 도, 시, 군소재지들에 민족음식을 전문봉사하는 수많은 식당, 음식점들이 훌륭히 건설되였다.
조선료리협회, 인민봉사총국을 비롯한 여러 단위들에서는 민족의 전통음식과 지방토배기료리들을 찾아내고 료리가공방법을 과학화, 표준화하는 사업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해마다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되는 료리축전과 도, 시, 군들에서의 특산물료리전시회, 민족음식품평회, 기술전습, 시식회들이 음식문화발전을 적극 추동하고있다.
올해에 진행된 제16차 4월의 명절료리축전에만도 녹두, 감자음식을 비롯한 1,000여점의 민족음식들이 출품되여 참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해 11월 첫 문을 연 옥류관 료리전문식당에서는 특색있는 민족음식과 함께 자라, 철갑상어, 메추리료리 등 진귀한 명료리들이 봉사되여 사람들의 기쁨을 더해주었다.
타조료리, 뱀장어료리들과 로스띠, 삐짜, 쓰빠께띠, 햄버거를 비롯하여 세계적으로 이름난 료리들도 봉사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