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수단외무성이 15일 성명을 발표하여 자기 나라에 대한 미국의 그릇된 정책을 비난하였다.
최근 미국집권자가 수단정부가 자기의 책임을 다하고 평화를 선택하는 경우 미국과 정상관계를 가질수 있을것이라느니, 그렇지 않으면 보다 큰 제재와 고립을 면치 못할것이라느니 뭐니 하고 위협한것과 관련하여 성명은 이를 단호히 배격하였다.
성명은 수단정부가 《미국과의 관계정상화를 바라거나 제재가 무서워서 자기의 책임을 다하는것이 아니》라고 지적하고 미국은 자기 나라에 대해 지금까지 써온 상투적인 수법인 당근과 채찍전술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