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남북공동선언실천련대,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민주로총을 비롯한 10여개 시민사회단체들이 14일 서울의 미국대사관앞에서 141차 자주통일평화행동을 가지고 리명박패당의 반공화국대결책동을 단죄하였다.
단체들은 결의문을 통해 최근 남북사이의 비밀접촉과 관련한 당국의 비렬한 행위가 드러나 각계에서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는데 대해 밝혔다.
《천안》호사건을 《북의 소행》으로 날조하며 남북관계를 파탄으로 몰아간 리명박《정부》가 그 무슨 절충안을 운운하며 《정상회담》을 구걸한것은 경악을 자아내고있다고 결의문은 지적하였다.
결의문은 현 《정부》가 지금처럼 동족대결정책을 계속 추구하는 한 남북관계개선은 어렵다고 주장하였다.
리명박《정부》가 진정으로 《정상회담》을 개최할 의지가 있다면 먼저 대결정책을 걷어치우고 북과의 대화에 나서야 할것이라고하면서 결의문은 각계 단체들이 당국의 대결정책철회를 요구하여 줄기차게 투쟁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