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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 환경파괴범죄책임을 회피하려는 미국 단죄
(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이 환경파괴행위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려는 미국의 비렬한 책동을 규탄하여 14일 서울의 룡산미군기지앞에서 시위투쟁을 벌렸다.

시위자들은 미국이 고엽제매몰과 관련한 조사를 한다고 하면서도 진상에 대해 정확히 규명하는것이 아니라 저들의 범죄행위를 숨기려 하고있다고 분노를 터뜨렸다.

그들은 미국정부가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감행한 환경파괴범죄에 대해 공개사과하고 남조선미국《행정협정》의 전면개정에 나설것을 요구하였다.

그들은 《우리 땅 쓰레기장 취급하는 미군은 나가라!》는 구호를 웨치며 반미투쟁을 더 힘차게 전개해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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