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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일심단결의 힘으로 당의 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자
(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19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사설 《일심단결의 위대한 력사와 전통을 빛내이며 우리 당의 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자》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령도자를 높이 모시고 세기를 이어 백전백승을 떨쳐나가는 주체형의 혁명적당이다.

전당, 전군, 전민이 혁명의 수뇌부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을 위한 총공격전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47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주체53(1964)년 6월 19일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것은 주체년호로 빛나는 김일성조선의 100년사에 특기할 력사적사변으로 된다. 이때로부터 우리 당과 군대, 국가를 영원히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당, 군대, 국가로 강화발전시키며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 로숙하고 세련된 조선로동당의 불패의 위력과 강성번영하는 사회주의조선의 국력, 김일성민족의 휘황한 미래는 력사의 이날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지금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은 우리 당을 선군혁명의 강위력한 향도적력량으로 강화발전시켜오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영광스러운 혁명력사와 불멸의 령도업적을 숭엄한 마음으로 감회깊이 되새겨보며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위업과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앞당겨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당을 강화하고 그 령도적역할을 높이는것은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한 결정적담보이다. 이 중대한 문제는 위대한 령도자를 당의 수위에 높이 모실 때 빛나게 해결될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특출한 령도력, 숭고한 인민적풍모를 지니시고 수십성상 우리 당과 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희세의 정치원로이시다. 위대한 령도자를 높이 모심으로써 조선로동당은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로 그 존엄과 위력을 더욱 높이 떨치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당을 령도하여오신 근 반세기의 력사는 세계정치무대에서 복잡한 사태들이 련이어 일어나고 조국과 혁명앞에 류례없는 시련과 난관이 겹쌓였던 준엄한 년대기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비범한 예지와 정력적인 령도로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과 업적을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켜 혁명적당건설에서 력사적인 전환을 가져오시고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위업수행에서 세계를 경탄케 하는 기적과 승리를 이룩하시였다.

주체사상의 기치, 일심단결의 기치높이 필승불패의 위력을 지닌 혁명적당을 건설하고 정치, 군사, 경제, 문화 등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세기적인 변혁을 이룩하시며 당의 위업,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완성을 위한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신것, 이것이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근 50성상에 걸치는 당건설령도를 통하여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이다.

지난해에 열린 력사적인 당대표자회에서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에 변함없이 높이 모신것은 희세의 정치가이신 우리 장군님에 대한 천만군민의 절대적인 신뢰와 끝없는 충정의 분출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당건설령도사는 우리 당을 영원히 어버이수령님의 존함으로 빛나는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시켜오신 성스러운 력사이다.

혁명의 길을 개척한 수령을 높이 받들어모시고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대대손손 구현해나가는데 혁명적당의 생명선이 있고 불패의 위력이 있다.

경애하는 장군님은 로동계급의 혁명적당건설력사에서 처음으로 수령의 당건설위업을 빛나게 개척하고 완전무결하게 실현하신 걸출한 령도자이시다. 수령중심의 독창적인 당건설사상을 제시하신분도 위대한 김정일동지이시며 전당주체사상화를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끄시여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실현할수 있도록 우리 당의 면모를 근본적으로 일신시키신분도 김정일동지이시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빛나는 선견지명으로 우리 당이 자기의 혁명적성격을 대를 이어 굳건히 고수해나갈수 있는 확고한 조직사상적기초를 마련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당은 전당에 유일사상체계와 유일적령도체계가 확고히 선 사상적순결체, 조직적전일체로, 수령결사옹위의 전위대오로 확고히 전변되였다. 오늘 우리 당은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과 유훈을 유일한 지도사상, 어길수 없는 강령으로 억세게 틀어쥐고나가고있다. 우리 당이 전면적으로 구현해나가는 정치방식도 어버이수령님께서 창조하시고 일관하게 실현해오신 혁명령도방식이며 천만군민의 정신력을 분출시켜 강성국가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 능숙한 조직동원력도 수령님의 세련된 령도풍모그대로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하는것을 자기의 숭고한 력사적사명으로 내세운 우리 당에 의하여 이 땅우에는 수령님의 혁명력사가 세기를 이어 줄기차게 흐르고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우리 당을 수령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것은 어버이수령님의 한평생이 어려있는 주체의 내 조국이 영원히 김일성조선으로 빛을 뿌릴수 있게 한 최대의 력사적공적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당건설령도사는 우리 당을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이끌어나가는 진정한 인민의 향도자, 보호자로 강화발전시켜오신 력사이다.

혁명적당은 인민대중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끝까지 이끌어나가는 어머니로 되여야 한다는것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독창적으로 제시하신 당건설사상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건설령도의 전기간 우리 당을 어머니당으로 건설하기 위하여 온갖 로고와 심혈을 기울여오시였다.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당의 혁명적구호에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이민위천의 뜻이 맥박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각급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사람들의 정치적생명을 보호하고 인민생활을 책임지고 풀어나가도록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가 있어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여러 나라들에서 집권당들이 인민의 운명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고 령도적지위와 역할을 포기할 때에도 우리 당은 사회의 정치적향도자로서의 지위를 더욱 강화하여올수 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국과 혁명앞에 류례없는 시련이 겹쌓였던 고난의 시기 선군정치를 우리 당의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으로 확립하고 당을 선군혁명의 세련된 향도적력량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 이것은 조선로동당이 사회주의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펴나갈수 있도록 하신 특출한 업적이다.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이 변함없이 실시되고 인민의 모든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장엄한 강성국가건설대진군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것도, 6.15통일시대가 열려지게 된것도 다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애족애민의 정치를 구현해나가는 우리 당만이 펼칠수 있는 자랑스러운 화폭이다.

오랜 실생활체험속에서 당에 대한 우리 인민의 신뢰심은 억척같이 다져졌다. 오늘 전체 인민들은 위대한 우리 당을 영원히 운명과 미래를 맡기고 살 어머니당으로 끝없이 칭송하고 따르고있으며 온 겨레가 경애하는 장군님을 조국통일의 구성으로 우러르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당건설령도사는 우리 당을 결심하면 반드시 빛나는 현실을 안아오는 백전백승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 력사이다.

참다운 혁명적당은 투쟁하는 당, 실천하는 당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건하신 우리 당은 첫 시기부터 언제나 애국애족의 리상과 포부가 원대하며 결심과 실천이 일치한 혁명적당으로 존엄떨쳐왔다. 우리 당의 이 자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발전시켜나가시는분이 경애하는 장군님이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끄시는 우리 당력사에는 20세기 주체의 문예부흥이 활짝 꽃펴난 년대도 있고 속도전의 진공나팔소리가 높이 울려퍼진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전성기도 있으며 치렬한 사회주의수호전에서의 련전련승의 위훈을 새겨온 영웅서사시적년대기도 새겨져있다.

오늘 우리 당은 웅대한 강성국가건설구상과 설계도를 제시하고 그것을 거창한 현실로 꽃피워나가고있다. 온 나라에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이 세차게 일어나는 속에 도처에서 세상을 들었다놓는 불멸의 기적들이 련이어 창조되고있는 장엄한 현실은 우리 당의 특출한 조직전개력, 실천력의 뚜렷한 과시로 된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밑에 우리 당은 오늘의 장엄한 대고조격전에서 자기의 전투적위력을 최대로 발휘하고있다. 강성국가건설대전을 승리에로 이끄는 우리 당의 과학적인 로선과 방침들, 진공적이며 생활력이 큰 정치사상공세에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비범한 예지가 깃들어있다. 지금 각급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들끓는 전투장들마다에서 혁명적군중로선을 틀어쥐고 대고조진군을 힘있게 추동하는 송풍기, 가속기가 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진두에서 이끄시기에 우리 당은 필승불패의 향도적력량으로 영원히 존엄떨칠것이며 당의 강성국가건설위업은 자기의 리정표대로 드팀없이 전진해나갈것이다.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우리 인민은 승리와 영광의 천만리길을 걸어왔다. 우리는 앞으로도 당의 령도따라 빛나는 승리를 이룩해나가야 한다.

지금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앞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필생의 뜻을 받들어 이 땅우에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강성국가를 일떠세우고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적으로 완성하여야 할 영예롭고도 보람찬 과업이 나서고있다. 우리는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100돐이 되는 2012년에 강성국가의 대문을 반드시 열어제껴야 하며 계속혁신, 계속전진하여 사회주의강성국가의 높은 령마루를 점령하여야 한다. 이 성스러운 과업을 빛나게 수행하기 위하여서는 전당, 전군, 전민이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결사옹위하며 당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는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우리 당과 혁명의 생명선이며 백전백승의 원천이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우리 혁명의 위대한 령도의 중심, 단결의 중심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을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결사옹위해나가야 한다. 천만군민이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상의 절대적인 신봉자, 견결한 옹호관철자가 되며 전당과 온 사회에 장군님의 유일적령도밑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혁명적규률을 더욱 철저히 세워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로선과 방침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어떤 조건에서도 결사관철하는 기풍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근 반세기에 걸쳐 쌓아올리신 고귀한 령도업적은 우리 당과 혁명의 만년초석이다.

전당에 경애하는 장군님의 당건설령도업적을 눈동자와 같이 고수하고 당건설과 당활동을 오직 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만 해나가는 기풍을 확립하여야 한다. 우리 혁명의 가장 준엄한 시련의 시기에 조국과 사회주의의 운명을 수호하시고 민족의 앞길에 끝없이 밝은 미래를 펼쳐놓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실록을 민족의 만년재보로 여기고 당의 선군혁명로선을 철저히 관철해나가야 한다. 특히 현지지도단위들이 대고조진군의 기수, 선도자가 되여 새로운 기적과 변혁을 창조해나감으로써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업적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를 높이 받들어나가는 우리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충정은 대고조진군에서 남김없이 표현되여야 한다.

오늘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가까운 앞날에 우리 조국과 인민을 륭성번영하는 불패의 대강국으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고 문명한 인민으로 되게 하기 위한 웅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불철주야의 현지지도강행군으로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진두에서 이끌고계신다. 모두가 위대한 장군님의 강행군자욱을 따라 최대의 속도로 내달리며 자기가 맡은 초소에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나가는 바로 여기에 장군님의 참된 혁명전사로서의 본분을 다하는 길이 있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구상과 당정책을 결사관철의 실적으로 받들어나가는 희천발전소 군인건설자들과 김철, 룡성의 로동계급, 룡전과 덕성과수농장 종업원들의 투쟁정신과 일본새를 적극 따라배워 실천에 구현해나가야 한다. 강한 민족적자존심,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서 당의 최첨단돌파사상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야 한다. 무엇을 하나 만들고 일떠세워도 인민생활향상과 조국의 강성번영에 실지 이바지할수 있게 완전무결하게 창조하는 당의 참된 혁명전사, 애국자가 되여야 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강성국가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데서 당조직들과 일군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각급 당조직들은 새로운 력사적전환기에 들어선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우리의 위대한 단결의 력사와 전통을 끝없이 빛내여나가기 위한 교양사업을 심화시켜야 한다. 모든 당일군들은 정치사업, 사람과의 사업을 잘하여 새로운 대고조진군속에서 비상히 앙양된 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발동하는 송풍기가 되여야 한다.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민심을 틀어쥐고 군중의 요구와 리익을 옹호보장하며 군중과 고락을 같이하고 군중에 철저히 의거하여 사업하는것을 철칙으로 삼아야 한다. 당의 경제건설로선과 정책을 튼튼히 틀어쥐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을 당적으로 이끌어주고 적극 밀어주어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를 진두에 높이 모신 우리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의 미래는 끝없이 휘황찬란하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더욱 억세게 싸워나감으로써 어버이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위업을 끝까지 완성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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