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19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사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공화국의 끝없는 륭성번영을 이룩해나가자》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온 나라 천만군민이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뜻깊은 2012년에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끼기 위한 대고조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47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하실 철석의 의지를 지니시고 주체53(1964)년 6월 19일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것은 우리 당과 혁명발전에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 이 력사의 날이 있어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해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게 되였고 혁명과 건설전반에서는 전례없는 기적과 앙양이 일어나게 되였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비범한 예지와 특출한 정치실력으로 우리 당과 혁명을 백전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오시며 쌓아올리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며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공화국의 끝없는 륭성번영을 이룩해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당의 존엄과 위력, 높은 권위는 당을 이끄는 령도자의 위대성에 달려있다. 특출한 풍모와 자질을 지니고 만민의 다함없는 존경과 신뢰를 받는 걸출한 령도자를 모신 당만이 불패의 위력을 떨치며 조국과 혁명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끌어나갈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비상한 정치실력과 숭고한 인민적풍모를 지니시고 우리 당과 혁명을 백전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희세의 정치원로이시다.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기치밑에 수령의 사상과 위업계승의 시대적본보기가 창조되고 우리 혁명무력이 불패의 강군으로 위용떨치게 되였으며 조국땅우에 일대 륭성번영의 전성기가 펼쳐지게 된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을 우리 당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였기때문이다.
경애하는 장군님을 높이 모심으로써 우리 당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되고 우리 인민의 모든 투쟁을 백전백승의 한길로 이끄는 향도자로서 그 존엄과 위력을 더욱 높이 떨치게 되였다. 당을 강화하고 그 령도적역할을 백방으로 높여 우리 조국을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으로 전변시키시고 김일성조선의 끝없는 륭성번영을 위한 만년토대를 튼튼히 다져놓으신것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시대와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쌓아올리신 최대의 력사적공적으로 찬란히 빛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우리 당을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켜오신 절세의 위인이시다.
일찌기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첫 시기에 우리 당을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는것을 필생의 과업으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혁명적당은 본질에 있어서 수령의 당이며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실현하는 정치조직이라는 철리를 밝히시고 그것을 당건설과 당활동에 빛나게 구현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혁명사상, 주체사상을 우리 시대 혁명의 유일한 지도사상으로 완전무결하게 정립하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를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시고 그에 기초하여 전당주체사상화로선을 제시하신것은 조선로동당의 강화발전에서 결정적전환의 계기로 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당은 수령의 유일사상체계와 유일적령도체계가 확고히 선 조직적전일체, 사상적순결체, 행동의 통일체로 전변되고 당건설과 당활동을 오직 수령님의 뜻대로, 수령님식으로 해나가는 주체형의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되게 되였다. 우리 당이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중심으로 하는 당의 조직사상적통일과 단결을 반석같이 다진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투철한 수령관과 비범한 통찰력, 탁월한 령도력에 의해서만 이룩될수 있은 고귀한 결실이다.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이민위천의 사상을 받들어 사랑과 믿음의 인덕정치, 광폭정치를 전면적으로 펼쳐나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따라 우리 당은 온 사회를 하나의 화목한 대가정으로 만들고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속에 사회주의건설위업을 곧바로 향도하여올수 있었다. 력사적인 조선로동당대표자회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우리 당의 최고지도기관에 영원히 높이 모시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우리 당의 최고수위에 변함없이 높이 추대되심으로써 우리 당은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으로 빛나는 존엄높은 당, 령도자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친 필승불패의 당으로 더욱 강화발전되게 되였고 우리 공화국의 앞길에는 끝없이 휘황찬란한 미래가 펼쳐지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우리 당을 선군혁명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는 백전백승의 당으로 강화발전시켜오신 위대한 선군령장이시다.
일찍부터 위대한 수령님과 함께 선군혁명령도의 거룩한 자욱을 새겨오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가 당의 령도체계를 세우는데서 앞장에 서도록 이끄시여 우리 인민군대를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로, 일당백의 혁명강군으로 튼튼히 준비시키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위대한 수령님의 총대중시, 군사중시사상과 로선을 구현하여 선군정치를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으로, 우리 당의 혁명령도방식으로 정립하신것은 조선로동당을 선군혁명의 세련된 정치적참모부로 튼튼히 꾸리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는데서 획기적인 사변으로 된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수행의 필승의 보검으로 되고있다. 선군정치가 있었기에 가장 준엄하였던 사회주의수호전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이 백두산혁명강군으로, 영웅적인민으로 위용떨칠수 있게 되였다. 선군혁명의 세련된 정치적참모부인 우리 당의 권위와 역할이 비상히 강화되는 속에 우리 인민군대는 수령결사옹위의 제일결사대로,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더욱 강화발전되였으며 우리 조국의 국력과 민족의 존엄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게 되였다. 위대한 당의 백전백승의 선군혁명령도가 있고 당의 령도밑에 억세게 자라난 백두산혁명강군과 막강한 자위적전쟁억제력이 있기에 우리 사회주의조국의 안전과 인민의 행복은 굳건히 담보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우리 당을 조국번영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나가는 가장 위력한 전투적인 당으로 강화발전시켜오신 창조와 건설의 영재이시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우리 당을 령도하시는 첫 시기부터 당을 강화하고 령도적역할을 높이는것을 사회주의건설의 성패를 좌우하는 근본문제로 보시고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부문에 대한 당의 정치적령도를 확고히 실현하는데 커다란 힘을 넣어오시였다.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를 비롯한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앙양이 일어나고 온 나라에 창조와 번영의 전성기가 펼쳐지게 된것은 우리 당을 부강조국건설의 강위력한 무기로 강화발전시켜오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다.
내 나라, 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그처럼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도 당을 강화하고 전체 인민을 불러일으키심으로써 제국주의반동들의 악랄한 반공화국책동을 짓부셔버리시고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위대한 새시대를 펼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무한대한 정력으로 이어오신 불면불휴의 현지지도의 길우에서 천만군민의 정신력이 높이 발양되고 온 나라에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올라 우리 조국땅에서는 력사에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기적적인 사변들이 일어났다. 선군조선은 위성제작발사국, 핵보유국으로 위용을 떨치게 되였다. CNC기술이 세계적수준을 돌파하였으며 주체철, 주체비날론, 주체비료의 생산과 대계도간석지건설을 비롯하여 우리 인민의 세기적숙원이 실현되는 경이적인 사변들이 련이어 일어났다.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과학화가 힘있게 추진되는 속에 나라의 전반적경제가 확고한 상승의 궤도에 오르고 도처에서 강성대국의 휘황한 미래를 내다보게 하는 선경들이 펼쳐지게 되였다. 사회주의강성대국의 높은 령마루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해나가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자랑찬 모습이야말로 경애하는 장군님을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다.
오늘 우리 공화국의 앞길에는 끝없이 광활한 미래가 펼쳐져있으며 우리의 천만군민은 그 어느때보다도 강성대국건설의 승리에 대한 신심과 락관에 넘쳐있다.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특출한 령도력을 지니시고 혁명의 년대들을 영웅적서사시로 수놓으시며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경애하는 장군님을 높이 모신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최대의 영광이다. 우리는 경애하는 장군님을 높이 모시고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위업실현과 조선혁명의 종국적승리를 앞당겨오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감으로써 우리 공화국을 끝없이 륭성번영하는 주체의 사회주의강성대국으로 일떠세워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령도자이시며 우리 인민의 운명이시고 미래이시다. 선군조선의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을 한목숨바쳐 결사옹위해나가는 길에 우리 군대와 인민의 삶의 보람과 영예가 있고 우리 공화국의 양양한 전도가 있다.
우리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이끄시기에 우리 당이 강하고 우리의 운명도 미래도 있다는 철석의 신념을 지니고 장군님만을 굳게 믿고 따르는 순결한 마음을 가슴깊이 간직하여야 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며 당중앙의 두리에 단결하고 또 단결하여야 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우리 당의 최고지도기관에 영원히 높이 모신 영예를 언제나 가슴깊이 새기고 수령님의 사상과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순결하게 계승발전시켜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이룩하신 당건설령도업적은 우리 당과 혁명의 밝은 전도를 확고히 담보하는 귀중한 재부이다. 우리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당건설령도사에 대한 학습을 더욱 강화하며 령도력과 전투력, 조직성과 규률성이 강한 우리 당의 위대성을 깊이 체득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당건설령도업적, 혁명과 건설에 대한 령도업적을 빛나게 구현하기 위한 사업을 끊임없이 심화시켜나가야 한다.
당정책을 결사관철하는 투쟁에 자기의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나가는 혁명적기풍을 더 높이 발휘해나가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대고조진군을 힘있게 다그쳐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과 위훈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감으로써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우리 당의 구상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야 한다.
우리 당의 령도는 선군혁명의 생명선이며 주체혁명위업의 완성과 강성대국건설위업의 승리를 위한 결정적담보이다.
우리는 당의 선군정치를 높이 받들고 나라의 국방력강화에 계속 커다란 힘을 넣어야 한다. 국방공업의 발전에 필요한것을 최우선적으로 보장하여야 한다. 원군미풍을 더 높이 발양하여야 한다. 온 사회에 군사중시기풍을 세우고 누구나 군사를 성실히 배워야 하며 당의 전민무장화, 전국요새화방침을 더욱 철저히 관철하여야 한다. 인민군대의 혁명적군인정신과 투쟁기풍을 따라배워 우리의 군민대단결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여야 한다.
당의 령도따라 대고조진군을 힘있게 다그쳐 인민생활향상과 강성대국건설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켜나가야 한다.
경공업은 올해 총공격전의 주공전선이다. 경공업부문에서는 우리 당이 품을 들여 일떠세운 현대적인 경공업공장들, 새 세기 표본으로 되는 훌륭한 소비품생산기지들이 생산적앙양을 일으켜나갈수 있도록 총력을 집중하여 인민생활향상에 적극 이바지하도록 하여야 한다. 지방공업부문에서 인민소비품생산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 그 어디에서나 우리 인민의 행복의 노래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게 하여야 한다. 경공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올해에 다시한번 경공업에 박차를 가할데 대한 당의 의도를 심장에 새기고 대고조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 인민생활향상을 자기 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내세우고있는 우리 당의 숭고한 구상을 빛나게 실현하여야 한다.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인민생활문제해결의 생명선을 지켜선 높은 책임감을 깊이 간직하고 올해 농업생산에서 변혁을 일으키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야 한다.
인민경제의 선행부문과 련관부문들에서는 생산과 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켜나감으로써 경제강국건설의 높은 령마루를 향하여 힘차게 솟구쳐오르는 우리 공화국의 필승의 기상을 힘있게 과시하여야 한다.
경제사업과 인민생활향상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우리 당의 주체적인 경제사상과 리론에 기초하여 풀어나가야 한다. 최첨단돌파전을 계속 심화시켜 경제건설전반에서 대고조진군속도를 최대로 높여나가야 한다. 자력갱생의 혁명적기치를 높이 들고 이미 마련된 생산토대와 잠재력을 최대한 동원하여야 한다.
인민정권기관들은 당의 원대한 강성대국건설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오늘의 총공격전에서 자기의 역할을 책임적으로 수행하여야 한다. 정권기관 일군들은 당에서 바라는대로 높은 충실성과 실력을 지니고 맡은 혁명과업수행에서 실적을 올리기 위하여 뛰고 또 뛰여야 한다. 자기 지역의 경제조직사업에 큰 힘을 넣어 경제강국건설에 이바지할수 있는 생산적앙양을 일으키며 거리와 마을을 사회주의선경으로 꾸려나가야 한다. 어머니 우리 당의 사랑과 은정이 인민들에게 더 잘 가닿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려나가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우리 당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고 혁명의 수뇌부두리에 천만군민이 굳게 뭉친 불패의 일심단결이 있으며 백두산혁명강군과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가 있기에 우리의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위업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다.
모두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우리 공화국의 끝없는 륭성번영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자.(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