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19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설 《사상사업을 앞세우는것은 우리 당의 일관한 령도원칙》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우리 당과 혁명을 령도하여오신 전로정은 사상중시로선을 확고히 틀어쥐고 사상의 위력으로 백전백승을 떨쳐오신 영광스러운 력사로 빛나고있다.
당사상사업을 끊임없이 심화발전시키시며 사회주의사상진지를 굳건히 다져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령도사에서 주체84(1995)년 6월 19일에 발표하신 고전적로작 《사상사업을 앞세우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필수적요구이다》는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오늘 우리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세기를 이어 사상사업선행의 원칙을 꿋꿋이 견지하시며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휘황한 앞길을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의 현명성을 심장으로 절감하고있다.
로작이 발표되던 지난 세기 90년대 중엽 우리 혁명앞에는 엄혹한 시련이 가로놓여있었다. 우리의 정치사상진지를 허물어보려는 제국주의반동들의 반사회주의, 반공화국책동은 극도에 달하고있었다. 바로 이러한 시기 사상중시, 총대중시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드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로작을 발표하시여 천만군민의 사상정신력으로 우리 식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실 철석의 의지를 천명하시였다.
로작에는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사상사업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으로부터 사상사업의 본질과 기본임무, 그 내용과 원칙, 방법에 이르기까지 사상사업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이 전면적으로 집대성되여있다. 로작이 발표됨으로써 사회주의위업의 불패성과 우월성이 힘있게 확증되고 당사상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이 일어나게 되였으며 사상의 위력으로 전진하고 승리하는 주체혁명의 새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
로작이 발표된 때로부터 지난 16년간 우리 군대와 인민이 력사의 모진 풍파속에서도 끄떡하지 않고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활로를 열어제낀것은 우리 당의 독창적인 사상중시로선의 빛나는 결실이다.
오늘 우리 조국은 불패의 정치사상강국으로 온 세상에 빛을 뿌리고있다.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속에 우리 군대와 인민의 정신력이 활화산처럼 폭발되여 인민생활향상과 강성국가건설에서 경이적인 사변들이 이룩되고있는것은 탁월한 사상리론가이시며 희세의 정치가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사상의 위력으로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켜오신 령도의 현명성은 주체의 선군사상으로 시대와 혁명의 앞길을 환히 밝히시는데 있다.
사회주의를 위하여 투쟁하는 혁명적당의 사상사업은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사회주의사상을 심화발전시키는 사상리론사업이며 인민대중을 사회주의사상으로 무장시키는 사상교양사업이다. 여기에서 사상리론사업을 확고히 앞세워야 당사상사업을 끊임없이 개선강화하여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이룩해나갈수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세계정치구도와 혁명력량관계에서 커다란 변화가 일어나고있는 현시대의 추이를 깊이 통찰하시고 주체의 선군사상을 심화발전시켜 21세기 혁명의 전략적대강으로 제시하시였다.
우리 당의 선군사상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에 뿌리를 두고있는 혁명의 지도적지침이다. 혁명군대를 주력군으로 하여 새 세기 사회주의위업수행을 위한 주체적력량을 튼튼히 꾸리고 정치, 군사, 경제, 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백승의 위력을 떨칠수 있게 하는 옳바른 지침을 주는것이 바로 주체의 선군사상이다. 여기에는 그 어느 위인도 따를수 없는 위대한 장군님의 비범한 예지와 풍부한 투쟁경험이 집대성되여있다. 주체의 선군사상이 제시됨으로써 우리 식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
오늘 우리 당의 선군사상은 혁명실천에서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남김없이 과시되고있다. 당의 선군사상에 의하여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이 확립되고 새 세기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이 빛나게 해결되게 되였다. 선군의 기치밑에 우리 혁명의 정치사상진지, 반제군사진지가 천백배로 다져지고 국방공업부문이 최첨단돌파전의 선구자, 경제전반을 이끌어나가는 기관차로서의 사명을 훌륭히 수행하고있다. 강력한 국방공업에 토대하여 인민생활향상과 경제강국건설에서 커다란 성과들이 일어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우리 당의 선군사상, 선군혁명로선의 정당성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주체의 선군사상을 제시하시고 그에 기초하여 새 세기 자주위업의 앞길을 휘황히 밝히신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리론적업적은 끝없이 빛날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사상의 위력으로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켜오신 령도의 현명성은 인민군대의 사상과 정신, 투쟁기풍이 온 나라에 차넘치도록 이끄시는데 있다.
인민군대는 우리 사회에서 가장 선진적이고 전투력있는 혁명대오이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의 사상정신적풍모를 인민군대의 숭고한 정신세계에 올려세우는데 승리와 기적의 확고한 담보가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선군혁명령도의 길에서 인민군대의 정치사상적우월성을 최대로 발양시키시고 군대가 조국보위와 사회주의건설에서 선봉적이며 핵심적인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도록 이끄시였다. 이 나날에 우리 인민군대는 사상과 신념의 강군, 불가능을 모르는 일당백의 혁명강군으로 자랑떨치며 조국청사에 불멸의 위훈을 아로새기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에서 창조된 혁명적군인정신을 선군시대를 대표하는 혁명정신으로 내세우시고 그에 기초하여 군대와 인민의 사상과 투쟁기풍의 일치를 실현하는데 커다란 힘을 기울이시였다. 혁명적군인정신으로 온 사회를 일색화하고 군민대단결의 위력으로 반제반미대결전과 강성국가건설에서 백승을 떨쳐나가는것이 사상론을 구현한 우리 당의 령도원칙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는 온 나라에 군인정신, 군인기질, 군인기백이 차넘치게 하고 혁명적대고조의 봉화가 거세차게 타오르게 한 근본원천으로 되였다.
오늘 우리 조국은 군민의 단합된 힘에 의하여 비약의 한길로 힘차게 나아가고있다. 전군, 전민이 혁명적군인정신으로 무장하고 새로운 천리마속도, 희천속도로 질풍같이 내달리며 대고조격전장들에서 영웅적위훈을 창조하고있는것이 선군조선의 장엄한 현실이다. 군대와 인민이 위대한 장군님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불굴의 정신력을 높이 발휘해나가기에 우리의 강성국가건설위업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사상의 위력으로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켜오신 령도의 현명성은 격동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당사상사업의 형식과 방법을 끊임없이 개선하도록 하시는데 있다.
사상사업은 고도의 창조적인 사업이다. 시대와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사상사업의 형식과 방법을 부단히 개선하여야 인민대중의 심장에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불을 달고 그들의 정신력을 최대로 불러일으킬수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선군령도의 나날 당사상사업의 개선강화를 위하여 커다란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교양, 강연, 선동사업체계를 더욱 정연하게 세우시고 당사상사업을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공격전의 방법으로 힘있게 진행하도록 하신분도 경애하는 장군님이시며 혁명군가가 시대의 진군가로 울려퍼지도록 하시고 전투적인 선전선동의 위력이 최대로 발휘되게 하신분도 우리 장군님이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 연혁소개실과 계급교양실들을 통한 교양사업이 실속있게 진행되도록 하시고 탁상교양자료를 비롯한 선전수단과 방법이 광범히 도입되도록 하신 령도의 자욱은 선군혁명실록에 뚜렷이 아로새겨져있다.
특히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력사의 땅 강선에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지펴주시고 사상전의 포성을 더욱 높이 울리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밑에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혁명의 송풍기가 되여 천만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고 대고조전투장들에서 해설선동, 직관선동, 구두선동, 예술선동을 비롯한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선전선동사업을 진공적으로 활발히 벌려나가게 되였다. 경희극 《산울림》이 우리 시대의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산울림으로 울려퍼지고 군중문화예술의 위력으로 대고조의 열풍을 일으켜나가고있는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참신하고 실효성있는 당사상사업은 훌륭한 결실을 맺기마련이다. 지금 우리앞에 나선 과업은 방대하고 우리의 투쟁은 의연히 간고하지만 천만군민의 기세는 하늘을 찌를듯 높다. 대고조전투장들마다에서 세인을 경탄시키는 놀라운 속도와 눈부신 성과들이 끊임없이 이룩되고 온 나라에 더 높이, 더 빨리 비약하는 최첨단돌파의 기상이 나래치고있는것은 선군시대 당사상사업의 위대한 생활력을 뚜렷이 확증해주고있다.
사상은 사회주의의 생명이며 우리 당과 혁명의 백전백승의 보검이다.
사상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사상사업을 확고히 앞세워나가는 우리 당의 령도가 있는 한 우리 식 사회주의는 언제나 필승불패이며 선군조선의 앞길에는 새로운 승리와 번영의 년대기가 펼쳐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