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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적당들의 공동의 투쟁강령을 마련한 불멸의 업적
(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19일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력사적인 날이다.

47년에 달하는 그이의 당령도사에는 20세기 90년대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여러 나라 공산당 및 로동당들과 진보적정당들에 공동의 투쟁강령을 마련해주신 불멸의 업적도 새겨져있다.

주체81(1992)년 1월 김정일동지께서는 국제정세의 변화로 공산당, 로동당들이 좌절감에 사로잡혀 방황하고있을 때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교훈과 우리 당의 총로선》을 발표하시였다.

로작에는 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되게 된 근본원인과 사회주의승리의 필연성 그리고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키는데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원칙적문제들이 전면적으로 밝혀져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로작을 받아안은 세계의 수많은 공산당, 로동당들과 진보적정당 대표들이 그해 4월 평양으로 왔을 때 회담과 참관, 경축집회, 련환모임 등 행사들이 그들의 국제적련대성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로 되게 하여주시였다.

그리하여 1992년 4월 20일 평양에서는 세계 여러 나라의 70개 공산당, 로동당, 진보적정당 대표들이 서명한 평양선언 《사회주의위업을 옹호하고 전진시키자》가 세상에 발표되게 되였다.

그이께서는 이해 10월 불후의 고전적로작 《혁명적당건설의 근본문제에 대하여》를 발표하시여 여러 나라들에서 혁명적당들을 재건하고 조직사상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진로도 명확히 밝히시여 사회주의위업수행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도록 고무추동하시였다.

여러 나라 진보적정당 지도자들은 이 로작을 혁명적당건설강령이라고 하면서 당회의보고서도 여기에 기초하여 작성하도록 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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