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가 신효순, 심미선 두 녀학생이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에 의해 무참히 학살된 때로부터 9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13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2002년 6월 길가던 두 녀학생을 장갑차로 무참히 깔아죽인 미군의 천인공노할 살인만행을 규탄하였다.
지금도 이 땅에서 살인, 폭행, 강도, 환경파괴, 전쟁연습 등 미군의 범죄는 계속되고있다고 성명은 단죄하였다.
올해에만도 경기도 동두천에서의 로인부부폭행사건, 련일 폭로되는 고엽제매몰사건들은 침략전쟁과 략탈로 연명해가는 미군의 흉악한 정체를 적라라하게 드러내고있다고 성명은 밝혔다.
성명은 친미사대매국세력들이 불평등한 남조선미국《행정협정》을 내대고 미군범죄를 감싸주며 오히려 반미자주를 지향하는 민중을 탄압하는 현실에 분노를 금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전체 민중이 힘을 합쳐 반미자주화투쟁, 반역《정권》심판투쟁을 힘차게 벌림으로써 범죄의 소굴 미군기지를 철페시키고 미군을 반드시 이 땅에서 몰아내고야말것이라고 성명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