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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각계 미군범죄 진상규명활동 적극 전개
(평양 6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14일 남조선의 인터네트방송 《민중의 소리》에 의하면 남조선각계가 미군의 환경오염행위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을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있다.

참여련대와 록색련합, 환경운동련합을 비롯한 80여개 단체로 구성된 미군의 환경파괴범죄진상규명과 원상회복을 위한 고엽제국민대책회의는 왜관기지에서의 미군의 고엽제매몰범죄에 대한 전면적이고도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 단체는 앞으로 미군의 범죄적만행의 진상을 밝혀내고 오염된 지역들을 원상회복하기 위한 활동을 적극 벌려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인천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은 부평미군기지에서 미군이 감행한 독성물질페기행위에 대해 철저히 파헤칠것이라고 밝혔다.

전라북도 군산시의회는 군산미공군기지에서의 환경오염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민간단체들과 합동조사단을 구성하고 실천행동에 나섰다.

남조선강원도 춘천시측도 이곳 미군기지에서의 고엽제매몰행위에 대한 1차 조사결과가 나왔지만 그것으로 의혹이 해소되지 않았다고 하면서 국방부가 재조사에 나설것을 요구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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