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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민주당 최고위원 과거 군사독재세력의 죄행 폭로
(평양 6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비무장지대에서 1960년대 말에 감행된 고엽제살포가 박정희군사독재세력이 관여한데 따른것이였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민주당 최고위원 장세환은 14일 국방부가 제출한 보고서를 인용하면서 《미군이 윁남전쟁때 사용하였던 고엽제가 박정희정권의 요청으로 남조선에 대규모로 반입된 충격적인 사실이 확인되였다.》고 폭로하였다.

그는 1967년 9월 20일 당시 《국무총리》 정일권이 고엽제사용을 승인하였으며 이에 따라 1968년부터 여러차례에 걸쳐 미국으로부터 방대한 량의 고엽제와 살포에 필요한 장비 및 물자들이 남조선에 들어왔다고 밝혔다.

그러나 당시 살포된 고엽제는 박정희《정권》이 요청하였던것보다 약 11.5배 더 많다고 하면서 이것은 미국이 훨씬 더 많은 량의 고엽제를 들이밀었다는것을 증명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고엽제가 어떤 경로로 얼마나 반입되였고 미국이 남조선당국으로부터 돈을 받았는가 하는 문제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하면서 그에 대한 철저한 진상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

박정희《정권》이 고엽제의 해독성을 알고도 끌어들였다면 그것은 천인공노할 만행을 저지른것으로 된다고 그는 규탄하였다.

그는 고엽제살포로 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고통을 준 죄악에 대해 반드시 력사의 심판이 내려져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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