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고엽제국민대책회의가 16일 성명을 발표하여 왜관미군기지내 환경오염실태에 대한 남조선강점 미군과 괴뢰들의 기만적인 조사결과를 배격하였다.
성명은 전문가들속에서 고엽제에 포함된 독성물질인 디옥신이 물에 녹지 않기때문에 지하수보다 토양조사를 기본으로 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된데 대해 언급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당국과 미군으로 구성된 공동조사단이 도람통들이 묻힌 곳을 찾는다고 돌아치며 시간을 끌다가 나중에 지하수에서 극히 적은 량의 디옥신만 검출되였기때문에 큰 피해가 없을것이라는 조사결과를 발표하였다고 성명은 비난하였다.
성명은 지하수에 독성물질이 아무리 적은 량이라도 포함되였다는 그 자체가 주변토양이 오염되였음을 보여주고있는것만큼 이것은 결코 가볍게 넘길 문제가 아니라고 주장하였다.
조사단이 왜관미군기지 토양을 조사할데 대한 국민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더 큰 비난을 면치 못할것이라고 성명은 경고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