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1년 6월 21일기사 목록
절찬받는 군인가족들의 공연
(평양 6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에서 조선인민군 제2기 제4차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이 련일 성황을 이루며 진행되고있다.

공연무대에 오르는 모든 작품들은 군인가족들의 생활과 감정이 진실하게 담겨져있는 선군시대 군중예술의 훌륭한 작품들이다.

대화시《장군님과 군인가족》, 독창《나는 군관의 안해라오》, 기악과 노래《가고싶어 가는 길》 등의 종목들은 선군시대 제2의 나팔수로 총잡은 남편들과 한 전호에서 조선로동당의 선군령도를 맨 앞장에서 받들어나가는 그들의 사상정신적풍모를 보여주고있다.

특히 대중창이야기《군인생활 꽃피워가리》, 극과 노래《아름다운 우리 생활》은 친어머니의 심정으로 병사들을 위한 사랑과 헌신의 길을 걷고있는 군인가족들의 생활을 잘 반영한것으로 하여 관람자들에게 커다란 감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무대에는 투철한 계급의식과 수령결사옹위, 조국수호에 대한 참된 진리를 깊이 새겨주는 시이야기《잊지말자 신천의 할머니를》, 합창 《조국위해 다진 맹세 지켜가리라》, 전시가요련곡 등의 작품들도 오르고있다.

결사의 각오도 있고 감격의 눈물도 있으며 랑만의 웃음도 있는 특색있는 공연은 계속된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