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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공간을 침략정책수행의 도구로 삼고있는 미국
(베이징 6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인민일보》 15일부가 《미국이 암암리에 <그림자인터네트>를 구축》이라는 제목으로 미국주재 본사특파기자의 글과 중국군사과학원 세계군사연구부 연구원의 단평을 실었다.

글들은 다음과 같이 썼다.

미국신문 《뉴욕 타임스》의 보도에 의하면 미국은 지금 7,000만US$를 들여 《지하인터네트》와 《이동전화통신망》을 구축함으로써 이란을 비롯한 여러 나라의 반대파들이 호상간 그리고 외부세계와의 《자유로운 련락》을 실현할수 있게 하려 하고있다.

미국의 해당기관은 이미 200만US$를 조달하여 워싱톤에서 소형무선안테나, 휴대용콤퓨터 등 간단한 설비로 《그림자인터네트》를 형성하는 기술을 연구개발하는 네트워크기술자들을 지원하고있다.

《이동전화통신망》은 아프가니스탄에서 실제적으로 사용되였다.아프가니스탄경내에서 미국은 5,000만US$를 투자하여 독립적인 손전화망체계를 비밀리에 구성하였다.

미국이 갖은 수단과 방법을 다하여 간첩의 색채가 농후한 네트워크기술을 연구개발하는것은 미국정부가 목청을 돋구어 이른바 《인터네트의 자유》를 고취하는것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분석가들은 미국정부가 모든 힘을 다해 《지하인터네트》와 《이동전화통신망》 등의 기술을 연구개발하는 목적이 다른 나라들에 미국의 가치관을 침투시켜 그들이 미국의 장기적인 대외정책을 위해 복무하도록 하는데 있다고 보고있다.

지난 수십년간 미국은 주로 VOA방송, 《자유유럽방송》, 《자유아시아방송》 등 방송의 형식으로 저들의 《리념》을 전파하였다. 그러나 인터네트가 발전하게 되자 이데올로기싸움의 기본전장을 네트워크공간으로 옮겼다.

미국은 경외에서 《인터네트의 자유》를 적극 추진하고 정보침투에 편리한 네트워크기술을 연구개발하는외에 해커기술강국으로도 되고있다. 미국에 있는 해커의 약 25%가 미련방수사국의 정보원으로 활동하고있다.

미국은 《인터네트의 자유》를 입버릇처럼 외우고있지만 인터네트의 어미봉사기 13대를 전부 수중에 장악하고있다. 세계 각국이 여러차례에 걸쳐 어미봉사기들에 대한 미국의 통제권을 유엔을 비롯한 국제기구들에 넘겨 인터네트의 자유와 안전을 실질적으로 보장할것을 요구하였으나 미국은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있다.

미국이 《그림자인터네트》를 개발하고 배비하는 근본목적은 자기의 정보기술의 우세를 리용하여 적대국가의 정권을 뒤집어엎고 미국의 패권적지위를 보호하려는데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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