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중앙통신사는 21일 《민족의 버림을 받은 자들의 최후발악》이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론평을 발표하였다.
최근 남조선에서《북인권법》조작책동이 매우 엄중한 단계에서 감행되고있다.
괴뢰통일부와 법무부의 당국자들이 공개적으로 나서서 이 법의 6월《국회》통과를 주장하고있으며 여기에《한나라당》패거리들과 인간쓰레기들까지 합세하여 여론조성광대극을 벌려놓고있다.
이것은 대내외정책의 총파산과 반인민적악정, 북남관계파국으로 극도의 궁지에 몰리고 심각한 통치위기에 직면한 남조선괴뢰들의 최후발악적망동이다.
괴뢰보수당국과 《한나라당》패거리들이 지금까지 여러차례나 시도하다가 실패한 《북인권법》조작책동을 오늘날 기어이 실현하려 하고있는것은 그들의 동족대결책동이 얼마나 무분별한 단계에 이르고있는가를 잘 보여주는것이다.
민족의 부흥과 발전을 위한 거대한 력사적전환기가 마련되고있는 공화국의 현실에 복통이 터질 지경인 남조선괴뢰들은 지금까지의 동족대결책동을 정당화하고 집권을 연장하기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
온전한 일가견이나 정치적주대도 없이 미국의 꼭두각시노릇이나 하면서 미국식《인권》가치관을 저들의 골수에 가득 채우다 못해 우리한테까지 들이먹이려는것이야말로 가소롭고 무엄하기 그지없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는 이미 그 우월성과 공고성, 불패성을 남김없이 과시하였으며 우리 군민은 자신이 선택하고 건설해나가는 사회주의를 생명보다 더 귀중히 여기고있다.
남조선괴뢰들이 우리의 사회주의제도에 대해 그 무슨 《인권문제》니 뭐니 하고 중상모독하면서 반공화국소동에 매달리고있는것은 초보적인 분별력도 없는 무식쟁이의 역겨운 추태이다.
인민들의 존엄과 자주적권리, 초보적인 생존권마저 참혹하게 짓밟으며 남조선을 세계최대의 인권무덤으로 만든 자들이 감히 누구에게 훈시질인가.
괴뢰보수패당은 주제넘게 반공화국악법조작에 매달릴것이 아니라 세계최악의 인권페허지대로 전락한 남조선에서 인민들에 대한 파쑈적탄압과 인권유린행위를 중지하며 반공화국대결정책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