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발표 11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신문, 통신이 기념보도를 하였다.
로씨야신문 《빠뜨리오뜨》 제22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화를 모시고 다음과 같은 글을 전하였다.
6.15북남공동선언은 조선통일의 근본초석이다.
선언이 발표된지 10여년 세월이 흘렀으나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은 의연히 조선통일의 불변의 기치로 되고있다.
조선의 통일은 오직 그 주인인 조선민족자체의 힘으로, 조선민족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실현되여야 한다.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은 통일의 전제이자 근본방도인 민족대단합을 반영하고있다.
6.15공동선언발표후 조선반도에 펼쳐진 현실은 전민족이 단합할 때 통일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평화와 정의의 수호자이신 김정일각하께서 계시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은 굳건히 지켜지게 될것이다.
뻬루신문 《우니다드》, 인디아신문 《패션 인디아》, 캄보쟈의 아까뻬통신도 8일과 9일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채택과정과 선언이 가지는 의의에 대하여 상세히 보도하였다.
뻬루신문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진을 모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