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평통사)이 19일 통일운동가들에 대한 괴뢰경찰의 횡포한 탄압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이날 새벽 경찰이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대구경북본부 상임대표와 안동평통사 정책실장의 집 그리고 이들이 교원직을 두고있는 학교 등에 대한 수색소동을 벌려놓았다고 밝혔다.
북과 관련된 자료들을 홈페지에 올렸다 하여 《보안법》에 걸어 이러한 폭거를 저지른것은 명백히 사상과 량심의 자유에 대한 탄압이라고 성명은 규탄하였다.
성명은 이미 언론을 통해 세상에 널리 알려진 자료들을 홈페지에 올린것을 트집잡아 폭압의 칼날을 휘두르는데는 통일운동을 탄압하고 위축시키려는 의도가 깔려있다고 주장하였다.
단체가 경찰의 부당한 탄압을 반대하여 적극 투쟁해나갈것이라고 성명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