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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 미군의 환경파괴범죄에 대한 철저한 조사 요구
(평양 6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고엽제국민대책회의가 16일 서울의 룡산미군기지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남조선강점 미군의 환경파괴범죄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요구하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이날 남조선당국과 미군으로 구성된 공동조사단이 왜관미군기지 환경오염실태에 대한 기만적인 조사결과를 발표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토양조사를 실시할데 대한 국민의 요구가 반영되지 않은 이번의 조사결과를 믿을수 없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환경파괴범죄행위의 진상을 철저히 밝혀내자면 먼저 고엽제를 파묻은 장소를 파헤쳐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미군의 고엽제매몰행위는 남조선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엄중히 위협하고있다고 하면서 그 진상은 반드시 밝혀져야 하며 범죄관련자들은 마땅히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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