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대학생들이 19일 서울의 청계광장에서 초불집회를 가지고 등록금문제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는 괴뢰당국의 비렬한 행위를 비난하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지금 대학생들이 높은 등록금때문에 휴학하거나 돈벌이에 나서지 않으면 안되는 처지에 놓여있다고 개탄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명박과 보수언론이 예산부족과 사립학교들때문에 반값등록금공약을 리행하지 못하는듯이 여론을 내돌리고있다고 그들은 규탄하였다.
수십조원의 예산이 드는 4대강정비공사관련 법안을 날치기로 처리하고 재벌들의 파산을 막으려고 또다시 막대한 돈을 쏟아부은 사실을 놓고 볼 때 예산부족을 운운하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그들은 사립학교문제도 마땅히 《정부》가 나서서 풀어야 할 과제라고 하면서 한마디로 당국의 모든 주장은 책임회피를 위한 구실에 불과하다고 단죄하였다.(끝)